원래는 ㄴㅌ랑 ㄱㄹㅎ상담도 같이 같은 날 예약했는데 권재현 원장님 만나뵙고 그냥 바로 하기로 결정하고 계약금 걸고 왔네요..ㅎㅎ
일단 상담하면서 뼈구조에 대한 설명을 정말 자세히 해주셔서.. 아.. 이 분이라면 안전하게 수술해주시겠다 싶어서 그냥 바로 결정했어요.
제가 턱관절이 좀 안좋아서 수술을 하면 더 나빠질까봐 걱정하니 ct사진으로 제 턱관절이 어디있고 제가 수술하게되면 어디를 하게되는지 정말 자세히 보여주시더라구요 ㅎㅎ
제가 살면서 안면윤곽으로 부작용 난 사람을 두명이나 봐서 저한테는 금액보다는 안전이 일단 일순이었어요. 근데 그 부분을 가장 자신있게 걱정말라고 해주셔서 일단 마음이 놓이더라구요. ㅎㅎ
수술 전 날부터 실감이 나서 엄청 덜덜 떨면서 갔는데 마취하고 정말 오분 자고 일어난 느낌?
후기에는 일어나고부터 일주일은 힘들다고 많이들 하셨는데.. 저 정말 속 울렁거림 1도 없었고요, 붓기는 커녕 멍도 없어서 내가 지금 수술한 게 맞나..? 싶었어요..ㅋㅋ
간호사분께서 손에 힘들면 누르라고 벨 쥐어주셨는데 저 한번도 안눌러서 간호사님께서 오히려 오셔서는 괜찮냐고 정말 괜찮냐고 물어봐주시고 저보고 회복력 정말 좋으시네요 라며 ㅋㅋ
어지럽거나 통증 일도 없었구요.. 입도 손가락 한개 반 들어갈 정도로 첫날부터 벌어져서 집에 오자마자 죽먹고 약먹고 영화보고 공부하고 일상생활 문제없이 했어요.
약도 너무 많이 아프면 강한 진통제 먹으라고 챙겨주셨는데 한알도 안먹고 다 버렸네요 ㅎㅎ
아 근데 제가 평소에 편도가 약한 편인데 전신마취 하면서 파이프?를 넣어서 그런가 목소리만 삼일정도 안나왔어요.
피가래는 희안하게 삼일째부터 하루에 한두번? 나오더라구요.
저는 일주일 때 광대 실밥 풀고 10일째 때 입안 실밥 풀었는데, 따갑다고 그래서 걱정했는데 느낌도 안났어요 ㅋㅋㅋ
성형은 처음인데 뼈수술 별 거 없다고 생각들만큼이요.
권재현 선생님께서 경과 봐주실 때도 정~~말 붓기랑 멍이 없는 편이라고 꼭 제 체질이 그런 것 처럼 말씀해주셨는데 저는 이거는 백프로 선생님 수술실력이라고 생각해요.
병원에 일하시는 분들 다 항상 너무 친절하시고, 이렇게 좋은 분들 만난 것도 제 복이라고 생각해요 ㅎㅎ
제가 나중에 딸이나 아들 낳아도 이 병원 보낼 수 있을만큼 권재현 원장님이 대한민국에서 윤곽은 제일 잘 하실 것 같아요.
모양도 정말 제가 말씀 드린대로 딱 자연스럽게 제 컴플렉스 마법처럼 해결해주시고.. 참 이런 것도 센스가 있으시니까 딱딱 캐치하신 거라고 생각해요.
제가 부탁드린 거 한마디도 흘려듣지 않으시고 다 반영해주셨어요.
가격이 전 정말 두배여도 여기서 했을거에요. ㅎㅎ 정말 감사드립니다! :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