수술한지도 잊고 살다가 어느새 이렇게나 지났네요..
시간이 정말 빠른 것 같아요. 수술하고 나와서 얼음팩 하고, 붓기 가득해서 잘 먹지도 못한 때가 엊그제 같은데 ㅠㅠ
앞서 말했드이 수술한지도 잊고 살 정도로 이젠 통증도, 불편감도 전혀 없습니다
입벌림도 3개월차까지만 해도 세손가락정도 들어가서 입벌리는 연습 더 많이 해야한다고 했는데, 사실 쉽지 않아서 연습 많이 못했는데도 지금은 잘 벌려집니다.
치과 가서도 30분동안 아주 잘 벌렸구요, 불편감 없이 만족하면서 지내요!!
먹는것도 곱창, 막창, 오징어 다 잘먹고 이러다가 잘못되는 건 아닌가 싶을 정도로 딱딱하고 질긴 음식을 너무 많이 먹어서 걱정될 정도에요 ㅎㅎ
예전 수술 전 사진과 비교해봤을 때 너무 차이가 나서 지금 결과에 너무 만족하고 있구요, 저한테 새 삶을 주신 권재현 원장님께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.
이제는 붓기도 전혀 없을만큼 얼굴이 많이 갸름해졌구요, 예전 사진 볼 때마다 내가 이랬었구나 할 정도로 생각 안날만큼 변해버렸답니다..
예전 사진과 정말 많이 차이나지 않나요 ㅎㅎ 얼굴형만 보면 정말 젊어보여요!! 예전엔 어떻게 얼굴 들고다녔나 싶어요 ㅎㅎ
단점이 없어서 쓸말이 없네요 굳이 꼽자면 치과에서 엑스레이 찍을 때 핀이 보인다는 점??
그건 감수해야할 거라고 생각하긴 하는데, 조금 민망하더라구요 ㅎㅎ
그래서 저는 나중에 뺄 생각이에요!! 또 부어야 한다는 건 너무 싫어서.. 일단 지금은 붓기 빠진 얼굴 즐기다가 나중에 하렵니다
처음 본 사람은 수술한지도 모를만큼 자연스럽구, 말 안하면 친구 가족들고 그냥 관리받은 줄로만 알더라구요
뼈를 깎는 건 굉장히 큰 수술이지만 제 인생을 바꿔준 수술이기에 다시 돌아가도 저는 또 할 것 같네요
지금까지 윤곽 3종 후기 였습니다!!